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(퍼옴)<BR><BR>6·2 지방선거에서 KT가 후보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자사 이동통신 가입자들에게 무단으로 후보자들 선거정보를<BR>문자메시지로 보내준 혐의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.<BR><BR>KT는 <BR>지난달 지방선거 후보자들로부터 문자메시지 분량에 따라 건당 70원 또는 120원씩을 받고, <BR>해당 후보자의 지역구에 사는 자사 가입자에게 문자메시지로 후보자 정보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.<BR>KT는 후보자 90여명의 의뢰로 200만명의 가입자에게 선거 정보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. <BR>방통위 관계자는 "KT가 고객 동의 없이 이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명백한 정보통신망법 위반"이라고 말했다.<BR><BR><BR>KT측은 "개인정보를 외부로 내보내는 것도 아니고 공익적 성격도 있는 만큼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<BR>서비스를 시작했지만, 내부에서 '문제 소지가 있다'는 의견이 나와 곧 중단했다"고 밝혔다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